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24일 어업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목포수협 3층에서 전남광주특별시, 목포해양대학교 RISE사업단 등 12개 유관기관과 함께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명조끼를 무상으로 배부하여 어업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구명조끼를 직접 입어보며 올바른 착용방법과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나와 가족, 동료의 생명을 지키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겠다는 취지의 100만인 서명운동에도 동참했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구명조끼는 해양사고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라며 “이번 캠페인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