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제1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통사회 안전 대축전’에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통안전 부문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은 10일 “‘제1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통사회 안전 대축전’에서 함평군이 교통안전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함평군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그동안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함평경찰서, 함평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매월 두 차례 이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 총사업비 1억7천500만 원을 투입해 ▲교통신호등 153개소 ▲과속카메라 58개소 ▲교통안전표지판 1천99개소 등 총 1천310개소의 교통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장애인 콜택시 6대와 바우처 택시 19대 등 총 2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에 약 7억9천만 원을 투입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선이탈경보장치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하고, 어린이 통학 차량과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교통약자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보편적인 교통 복지를 실현해 ‘새롭고 이로운 함평’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