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복사고로 인한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되고 가을철 낚시어선, 레저선박, 연안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사고가 지속되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해 특별관리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 최원식 서장은 8일‘해양안전 특별기간(9월 5일~ 30일)’을 맞아 가을철 주꾸미 낚시 성수기 등 관내 낚시어선 조업해역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낚시어선 출조가 증가하는 시기에 앞서, 조업해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해양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최 서장은 목포 북항파출소에서 현안점검을 마치고 연안구조정 이용 낚시어선 조업해역인 율도·무지개등 일대까지 이동하며, 낚시어선의 조업 상황과 주변 해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낚시어선 조업 분포현황 ▲출항선박 안전관리 및 사고위험 요소 들을 중점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 현장 담당자들에게 낚시어선 조업해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구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최원식 서장은 “가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많은 낚시객 들이 바다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