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해양경찰공무원 11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채 52명 ▲함정요원(항해) 33명 ▲함정요원(기관) 22명 ▲중국어 7명 ▲수사 2명 등 총 116명을 선발한다. 특히 공채와 함정요원 분야에 107명을 선발해 해상 치안 및 구조ㆍ구난 등 현장 대응 인력을 중점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8월 14일(금)부터 19일(수)까지 진행되며,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0월 24일(토) 실시하며, 이후 적성ㆍ신체ㆍ체력검사,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4일(목) 최종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현장에 강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 인재를 확보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채용 분야별 응시자격과 시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채용 누리집 및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