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원식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관내 주요 파출소와 해수욕장을 찾아 여름 피서철 해양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원식 서장은 관내 주요 치안 현장인 무안군 복길선착장을 시작으로 톱머리해수욕장, 영광파출소와 설도출장소, 영광군 가마미해수욕장, 한마음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 방문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최일선 부서인 파출소와 출장소의 구조 즉응태세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서장은 각 현장에서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 조치와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차질 없는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출동 및 대응 태세를 다잡았다.
아울러 무더위 속에서 현장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영광파출소 및 설도출장소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원식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여름 성수기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의 즉응태세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식 신임 목포해경서장, 파출소·해수욕장 치안 현장 첫 점검
복길선착장, 톱머리해수욕장, 영광파출소 등 최일선 현장 찾아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전남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