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목포권 일대 지정 행사구역에서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갈치낚시 행사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1일간 진행되며, 행사구역은 목포시 평화광장 앞 해상과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으로, 목포시 17척, 영암군 12척 등 총 29척의 낚시어선이 참여할 예정이다.
갈치낚시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야간에 진행되며, 행사구역으로 정해진 지정해역에 낚시어선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목포해경은 지난 8월 25일과 26일 목포해수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지자체(목포시·영암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상 참여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사전 합동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목포해경은 행사 기간 중 ▲어선 출·입항 관리 철저 ▲출·입항 선착장 및 해상해역 인근 안전관리 강화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운항 등 법령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 ▲경비세력 즉응 태세 유지 등 사건·사고 대응을 강화해 행사 안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최원식 서장은 “갈치낚시 행사기간 동안 많은 낚시어선이 야간에 집중적으로 운항하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낚시어선 선장과 이용객들도 구명조끼 착용, 음주운항 금지, 기상상황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해경, 갈치낚시 행사기간 안전관리에 나서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1일간 행사 진행
전남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