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1일간 진행되는 ‘2026년 목포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참여 선박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 및 교육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목포해경, 목포시, 영암군,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목포어선안전조업국 등 5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목포해경은 25일 목포활어회플라자 2층 강당에서 목포 지역 참여 어선업자 및 선장 2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내일 오후 2시에는 영암 삼호 소형어선 물양장에서 영암 지역 참여 어선 및 선장 12명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 및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점검 및 교육 내용은 ▲안전설비 및 장비 확인 ▲낚시어선업 신고확인증 및 승객준수사항 게시 여부 확인 ▲화장실 설비 적합 여부 확인 ▲안전운항 및 주요 준수사항 교육 등이다.
최원식 서장은 “101일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행사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목포에 이어 내일 영암 점검까지 차질 없이 마쳐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해양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목포해경, ‘2026 목포 평화광장 갈치낚시’ 참여 선박 대상 사전 안전점검 및 교육 실시
9월 1일부터 101일간 열리는 행사 대비 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 총력
전남뉴스투데이